
칙센트 미하이의 <flow>를 업무 관점에서 풀어놓은 책이다. <flow>의 자기계발 버전 느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What is Deep Work?
Deep Work란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나는 인지적 행위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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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완전한 집중의 상태에서 수행하는 작업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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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워크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능력을 향상시키며, 따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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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정 원하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것에 몰두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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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것을 신속하게 학습하기 위해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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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만들어내는 어중간한 결과물 대신, 절대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행위이다.
Shallow Work
- 지적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종종 다른 곳에 정신을 팔면서 수행하는 부수적 작업. 새로운 가치를 많이 창출하지 않으며, 따라하기 쉽다.
신경제에서 지식노동자로서 승자가 되기 위해 다음 두 가지가 필요하다.
1. 어려운 일을 신속하게 습득하는 방법
2. 질과 속도면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올리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은 Deep work를 통해 완성된다.
Deep work 예시
- 칼 융은 정신의학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을 때 숲속에서 은신처를 지었다. 볼링겐 타워에서 그는 깊이 사고하는 능력을 유지하고 뒤이어 그 능력을 발휘하여 세상을 바꿀 만큼 놀라운 독창성을 지닌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두뇌를 렌즈로 만들어 주의를 모으고, 무엇이든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에 온전히 정신을 집중하라
- 분주함은 생산성과 동의어가 아니다
- 두뇌는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을 토대로 세계관을 형성한다.
-> 메타인지를 활용해, 의식을 인식한다면 지금 내가 유지하고 있는 세계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군
피상적 모드에서 심층적 모드로 신속하게 바꾸는 능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이런 전환은 한정된 의지력을 심각하게 고갈한다. 능력에 대한 자신감,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중요함,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딥 워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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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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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방식: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을 거듭 가려야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계속 따지면 의지력을 낭비하게 된다. 쓸데없는 장애물이 오지 않는 방식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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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수단: 커피, 음식,산책
원칙1. 가장 중요한 목표를 수립하라. 더 많이 할수록 더 적게 이룬다. 가장 중요한 목표에 실행력을 집중하라
원칙2. 목표를 위해 딥 워크에 들인 시간을 지표로 삼아라.
원칙3. 딥워크에 들인 시간을 눈으로 확인하라. 점수를 관리하면 경기를 하는 양상이 달라진다.
원칙4.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만들어라. 팀원들은 점수판을 확인하고, 다음 회의 전까지 점수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정하며 지난 회의에서 결정한 행동에 따른 결과를 점검한다.
원칙1~4는 전략을 수립하는 일보다 실행하는 일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제한다.
일과가 끝나면 일에 신경을 꺼라
이유1. 휴식기는 통찰력을 높인다.
이유2. 휴식기는 집중력을 회복시킨다.
기타 방법론
- 무료함을 받아들여라
- 가끔 산만함에서 벗어나 집중하는 시간을 정할 것이 아니라 가끔 집중에서 벗어나 산만함을 허용하는 시간을 정하자. 인터넷 하는 행동을 산만한 자극제를 찾는 행동으로 간주하면 된다.
- 문제는 조금만 무료하거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되면 저자극/고가치 홀동에서 고자극/저가치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처럼 잦은 전환은 정신적 근육을 약화한다. 산만한 자극제의 욕구를 견디는 일은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정한 규칙을 지키는 것이다.
2) 재미를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지 마라
-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보내라
- 중독적인 사이트들은 아무 게획이 앖는 상태에서 힘을 발휘한다. 할 일을 정해 놓지 않으면 매력적인 선택지로 유혹한다. 대신 자유시간을 더욱 알차게 채우면 이 사이트들의 장악력이 약해진다. 따라서 저녁과 주말에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해놓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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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여러 활동들의 깊이를 파악한 후 심층적 작업, 딥 워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과제를 신중하게 가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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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기 힘든 사람이 되어라
이메일 분류법: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이메일에는 답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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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모호하거나 적절합 답신을 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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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불어일으키는 질문이나 제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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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을 쓴다고 해서 좋은 일도, 쓰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 일이 생길 것도 아니다
-> 이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Message를 주고 받을 때 해당되는 얘기이므로 나도 참고해서 보내야겠다.
내가 체험한 피드백 교훈과 책에서 말하는 방법론과 일치한다.
일치하면 뭐하나 실행해서 체화해야 차이가 나는 거다.
전략적 방법보단 실행이 역시 어려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