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케 요시타카: 현대의학 + 기공요법을 사용하여 치료
이 책의 두 가지 장점
1. 쉽게 읽힌다.
2. 비유를 적절히 들어 설명을 잘한다.
책은 크게 4가지로 신체 기관으로 나눌 수 있다.
1. 호흡
2. 골반
3. 견갑골
4. 대요근
한 줄 정리
1. 흉식호흡+복식호흡 하라 -> 자연스럽게 깊은 숨을 쉬어라
2. 대퇴골을 의식하라 -> 몸의 무게중심을 바른 곳에 두어라
3. 견갑골을 의식하라 -> 강하고 아름다운 팔을 만들어라
4. 대요근을 의식하라 -> 상반신과 하반신의 연결을 의식하라 -> 바르고 힘차게 걸어라
1. 호흡

인체를 구성하는 약 60조 개의 세포가 모두 산소를 필요로 한다.
에너지원인 산소가 몸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세포는 죽는다.
인간의 신체는 몸으로 들어오는 산소량이 부족하더라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애쓴다.
우선순위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뇌와 내장을 우선으로 지킨다.
몸의 근육 곳곳에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만족스럽게 기능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근육이 산소결핍을 일으키면 유연성이 떨어지고 경직된다.
이는 혈류를 약화시키고 몸을 차갑게 만든다.
우리는 폐의 크기와 확장 범위를 모르고 있다.
근육의 기능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불가피하게 안 좋은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다.
호흡 개선을 통해 운동 잠재능력을 강화. 순발력, 근지구력, 유연성 강화
생존활동에 필요한 기능 외에 뇌에 산소공급이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감또한 찾을 수 있음.
흉식호흡: 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확장되면서 공기흡입
복식호흡: 횡격막이 아래로 당겨져 배가 부풀어오름.
결론: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을 같이하는 전체호흡을 하라. 자연스러운 호흡의 과정이다.
2. 골반
가슴을 펴고 등을 곧게 세우라!
인간은 편한 것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아무리 강한 의식적인 힘이 있어도 다른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방심한다.
근육이 약해서 자세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운동 부족이나 병적으로 근육이 약해진 수준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약해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근력 부족으로 자세가 나빠지는 일은 없다.
신체를 지탱하는 대퇴골이 정답이다.
대퇴골에 체중을 실으려면 먼저 대퇴골 아래로 연결되어 있는 정강이뼈에 올라서야 한다.
정강이뼈는 두 개인데 그 중 안쪽에 있는 두꺼운 뼈에 체중을 싣는다.
바깥의 가느다란 뼈는 두꺼운 뼈를 보완하는 역할 정도로 생각하자.
뒤꿈치 살짝 안,앞쪽이 정강이의 두꺼운 뼈가 있는 위치이다.
여기에 체중을 실어야 한다.
발바닥은 지면에 닿는 면적이 넗어서 무릎으로 서는 것처럼 한곳에서 지탱하지 않는다.
정강이의 두꺼운 뼈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지탱한다.
이때 정강이의 두꺼운 뼈에 몸을 싣는다는 의식을 강하게 가져야한다.
골격으로 신체를 잘 받쳐주면 서 있는 자세가 이렇게 편안할 수도 있다. 선 채로 쉬고 지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을 정도다.
만약 근육의 느낌이 이상하다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근육을 오랫동안 쓰지 않은 이유이다.
익숙해지면 해결된다.
새우등은 발의 무게중심이 앞에 있을 때 발생한다.
자연히 따라오는 신체균형을 허리만 피려고 했을 때, 문제가 두 곳에서나 발생하는 것이다.
발의 무게중심을 뒤로 보내면 될 것을.
새우등은 이처럼 결과가 아니다. 발바닥의 잘못된 무게중심 때문에 넘어질 것 같은 몸을 지탱하는 수단이다.
좌골.
좌골을 한쪽으로 빼면 신체는 바로 불안정해진다.
불안정한 균형을맞추기 위해 또 자세는 불균형 해진다. 악순환..
1. 좌골의 위치를 잘 생각하면서 바른 자세로 앉는다.
엉덩이 뼈를 느끼면서 미사헥 몸을 조정하자.
2. 가장 안정적인 위치를 찾았으면 온몸의 힘을 뺀다.
배근이 쭉 편하게 펴졌으면 성공이다.
몸이 앞으로 굽은 상태는 언뜻 봐서는 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담이 크다
앞으로 굽었을 때의 상체는 중력에 의해아래로 당겨지므로 저항하지 않으면 앞으로 넘어진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근육으로 계속 지탱할 수 밖에.
하지만 골격이 체중을 효율적으로 지탱하여 근육의 부담을 최소한으로억제하면 장시간의 작업도 편안하다.
가슴을 펴고, 허리를 꼿꼿히 하라!
개소리마라!
일반상식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냥 말한다.
하나하나 의식하며 몸을 컨트롤할 순 없다.
정강이의 굵은 뼈에 체중을 싣고 앉을 때는 좌골에 체중을 싣는다.
무릎으로 서는 것 부터 설명하고 정강이의 굵은 뼈에 몸을 싣는 것 좌골에 올라서는 순서. 이것이 상식이다.
무릎은 포인트가 하나.
발바닥은 넓어서 이때 실수한다.
포인트가 하나면 다쳣을 때 아에 기능이 안되니까 여러보완장치를 둔 것임 사람의 몸은.
새우등인 자세로 서 있으면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대퇴의 앞쪽이 긴장한다.
경사가 급한 언덕길 내려갈 때 를 생각해봐라.
새우등은 브레이크가 걸린 채로 있는 상태라 걸음이 느리다.
몸을 대퇴의 앞쪽이 지탱하므로 다리를 크게 앞으로 내딛지 못한다.
급한 언덕을 내려갈 때 작은 보폭으로 조금씩 브레이크를 거는 행위를 평지에서 하고 있는 셈이다.
쓸데없는 힘이 빠질수록 움직임은 민첩해진다.
3. 견갑골, 팔의 뿌리.
팔의 뿌리는 어깨가 아니다.
1. 견갑골은 어깨의 뼈와 연결되어 있다.
2. 견갑골은 새골과 연결되어 있다.
견갑골은 그냥 등에 붙어있는 뼈가 아니라 쇄골에 매달려서 적극적으로 크게 움직이는 뼈이다.
견갑골의 뒤쪽은 떠 있어서 등의 늑골 위를 자유자재로 미끄러지듯 움직일 수 있다.
어깨를 팔의 뿌리라고 생각하고 팔을 빙글빙글 크게 돌려보자.
물건을 들을 때, 무언갈 밀 때도 견갑골이 팔의 뿌리라고 생각하고 힘을 주자.
의식의 배분
뿌리인 결갑골이 먼저 움직이고 말단의 손 끝이 움직이는 것이 바른 모습이다.
인간의 팔에는 보통 사족보행 동물처럼 큰 부담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견갑골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볼 때, 사실 우리 팔은 상당한 부담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셈이다.
견갑골은 등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 뼈가 아니다. 쇄골에 매달리듯 등 위에서 떠 있으면서 자유롭게 미끄러지며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뼈다.
힘을 쓰는 일은 강하고 큰 근육에 맡기고 약한 근육은 다른 일을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궂다.
근육의 역할분담은 의식으로 배분하고 조정할 수 있다.
견갑골을 강하게 의식하라.
견갑골을 활용했을 때 팔을 사용하는 운동에 걸리는 부담이 모두 경감되고 요통(허리통증)이 줄어든다.
무거운 걸 들때 몸이 앞으로 굽고 들어 올릴 때 굽힌 자세를 직립으로 일으키는 근육은 몸통 근육 뿐이다. 허리 주변의 기근육은 강한 부담이 걸린다.
4. 힘차게 걸어라
대퇴의 뿌리나 고관절은 다리의 뿌리가 아니다.
다리의 뿌리는 훨씬 더 위쪽에 있다.
다리의 뿌리가 위치하는 곳은 명치의 조금 아래다.
대요근의 시작점은 명치 조금 아래에 있으며, 양측 등뼈에 광범위하게 붙어 있다.
끝은 대퇴골 안쪽으로 나와있다.
등뼈를 기점으로 대퇴골을 움직이는 것이 대요근의 기능이다.
대퇴를 올리거나 앞으로 내미는 등의 동작을 한다.
골격 측면에서 보면 다리의 뿌리는 고관절처럼 보인다.
하지만 다리뼈를 움직이는 근육을 생각하면 대요근 윗부분의 끝이 다리의 뿌리다.
연습
1. 명치 조금 아랫부분에서 다리가 뻗어 나와 대퇴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해보자.
2. 한걸음 크게 앞으로 내딛어보자.
3. 활기차게 앞으로 나아간다.
다리의 끝이 고관절이라고 생각한다면 진자의 폭이 좁다.
큰 보폭으로 편안히 걸어보자.
명치 아래를 다리의 뿌리라고 강하게 의식해보자.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고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면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된다.
견갑골을 의식해 팔을 흔들며 걸어보자.
어깨에 힘을 빼고 견갑골이 움직이므로 자연스레 어깨관절도 흔들려서 팔이 앞으로 나오는 것이다.
대요근은 등뼈에 붙어 있는 근육이다.
명치 아래에 다리의 뿌리가 있다고 생각 그대로 등뼈를 강하게 의식해보자. 이렇게하면 집접적으로 대요근을 느낄 수 있다.
마치 누군가가 뒤에서 허리를 밀어주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나아갈 때는 신체의 뒤쪽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대요근을 사용하지 않으면 골반은 불안정해져 뒤틀리게 된다.
다리를 꼬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정도로 틀어질 고반이라면 골반에 문제가 있는 거다.
다리를 꼴 때 괴로워서 쥐가 날 정도로 몇 시간씩 연속으로 꼬진 않는다.
피곤할 때는 골반이 틀어질 때도 있지만 보통은 자고 일어나면 회복된다.
폐의 수축은 폐 주변의 근육에서 일어나지 폐자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바르게 걸어서 골반의 틀어짐이 해소되면 혈류가 좋아지는데, 그 결과 상반신의 근욱의 긴장을 풀어주어 폐의 수출도 편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대요근은 횡경막에 접해있어서 횡격막에 직접 영향을 준다.
대요근은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유일하게 큰 근육이다.
다리의 뿌리르 올바르게 명치 아래라고 생각하면 신체의 사용법이 훨신 좋아진다.
제각각 움직이던 상반신과 하반신이 고차원저긴 연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대퇴의 뿌리를 앞으로 내보내기 위해 대요근이 필수적이고 효율적이다.
명치 조금 아래,진짜 다리의 뿌리 위치를 신체동작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자.
1.먼저 중심축이 정해진다.
2. 몸통을 비틀기 시작해서
3. 어깨로 이어지고
4. 마지막으로 목이 움직인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동작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
대요근은 대퇴를 앞으로 움직이거나 상반신을 굽히는 것 외에도 신체의 중심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골반이 상반신의 무게를 견디는 것도 대요근이 제대로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요근이 중심이 안정되었다고 해서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들며 유연하고 탄력성 넘치는 활동으로 신체의 중심을 지지해준다.
대요근이 경직되면 신체의 자유가 없어져 두 개의 큰 쇠 파이프를 넣어두는 것과 같다.
중심점을 기점으로 동작은 말단으로 퍼져간다.
이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힘차며 기능미 넘치는 모습이다.
대요근은 신경이라는 경락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신경이 흐트러지면 대요근도 쇠약해진다.
신경은 인간의 의욕, 동기부여, 기력을 만들어내는데 원천인데, 걸으면서 대요근을 사용하는 것은 신경의 흐름을 자극하는 것과 같다.
신체의 중심축을 늘 의식하는 것은 마음의 본질을 직시하는 것과 같다.
자세 교정 억지로 하지마라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