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대니얼 골먼리더스북

Daniel Goleman is an author and science journalist. For twelve years, he wrote for The New York Times, reporting on the brain and behavioral sciences.

Daniel Goleman is an author and science journalist. For twelve years, he wrote for The New York Times, reporting on the brain and behavioral sciences.


마음챙김 - 알아차리기

1. 사고,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 알아차리기

2. 사고와 감정에 이름 붙이기

'~를 느끼고 있어'

'~를 생각하고 있어'

-> 나는 알아차린 이후, 어떤 동인이 이런 생각, 감정을 만들지?라고 분석함.

3. 수용하기

수용이란 통제의 반대말로, 마음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에 일일이 반응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대신, 열린 태도로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주의를 쏟으면서 기꺼이 경험하는 행위다.

감정을 수용하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1. 화난 상태 -> 합리적인 판단

2. 부정적인 상태 -> 빠져나와서 하던 일 집중, 보류한 일 시작

위와 같은 1,2, 3 단계를 합쳐 간접 민첩성이라고 부른다.


시간이 없을 때 하는 명상

1. 마이크로 명상

-> 1분~3분 동안 호흡 느끼기. 호흡이 얕은지 깊은지.

2. 실시간 명상

-> 지금 상황에서 집중해서 오감을 이용. 5초 동안 상대방의 말을 온전히 집중.


명상을 숭배하는 저자의 깨달음

사람들은 마음챙김이 집중력과 생산성을 촉진하는 일종의 모닝커피라고 생각하는 추세다.

개인의 성장과 통찰을 지향하는 전통적 지혜는 우리 문화에서 경력 개발과 효율성을 위한 도구로 흡수되고 있다.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음챙김을 사용해도 될까?

오직 존재가 전부인 실천을 행동을 위한 또 다른 도구로 간주해도 될까?

무엇보다도 나는 목적론적 관점에서 특정한 결과를 위해 설계된 도구로서 명상을 간주하는 태도가 불편하다

회의론적 견해를 주장할 때마다 채식주의자 사촌과 나누었던 대화가 떠오른다.

나는 그에게 유명 인사들이 살을 빼려는 목적으로 채식주의를 표방하는 유행에 짜증 나지 않는지 물었다.

그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잘못된 이유로 올바른 행동을 하는 쪽이 올바른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 쪽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


명상은 만능 도구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작업에서 도망치기 위해 마음 챙김 전략을 이용한다.

마음챙김 전략은 건전한 합리적 사고를 위해 마음을 준비시킬 수는 있어도 합리적 사고를 대체할 수는 없다.

마음을 챙기며 수용하느라 업무를 못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긴다.

마음챙김 명상은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 과정을 대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를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