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김영사

리처드 니스벳은 미국심리학협회, 미국심라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한 유명한 교수

리처드 니스벳은 미국심리학협회, 미국심라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한 유명한 교수

동서양의 사고방식 차이와 기원

개인에 대한 개념과, 세상을 지각 하는 방법, 상황론과 본성론의 차이부터 시작해 동사를 통해 보는 동양과 명사를 통해 보는 서양, 논리를 중시하는 서양, 경험을 중시하는 동양까지 그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 그 기원은 서양식 사고방식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시작하였고 동양식 사고방식은 중국으로부터 시작하였다고 설명한다. 지리적으로 그리스는 지중해에 위치해 다른 문화들이 존재하여 학문을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하였고 중국은 다른 문화의 접촉은 좀처럼 쉽게 할 수 없었고 부와 권력을 위해 학문을 시작했다.

각 문화마다의 장단점은 존재한다. 서양식 분석, 논리적 사고는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다. 동양의 중용의 사고방식은 집단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하지만 유교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히면 발전 없는 사회에서 권력구조의 유지만을 지속하게 해주어 국가적인 경쟁력에서는 현저히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인간은 개인적인 욕구먼저 해소되어야 눈을 주위에 돌리며 이타적인 사람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동양식 사고방식은 개인적 욕구는 먼저 억압하고 경험이 많고 권력이 있는 자들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인간 개개인으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막을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권력구조 그 이상인 것이 되지 못한다. 서양적 사고방식을 통해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나서야 동양적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동양적 사고방식의 위대함은 모순의 인정이다

서양적 사고방식은 각자의 견해가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논쟁한다. 하지만 세상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며 한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존재다. 서양식 사고방식을 통해 보편적인 세상의 규칙을 알고 나서 동양식 사고방식을 통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모순을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개인이 되는 길이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견해는 개인적인 견해로 한 쪽의 문화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것 또한 그 개인으로서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 동, 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문화적 차이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