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호나이의 분석정신

김병석하나의학사

머릿속으로 안 순간, 마음 속으로 갈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

머릿속으로 안 순간, 마음 속으로 갈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


정보를 습득하면 현재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험과 결부시켜 적용하는 버릇이 있다.

이는 효율적인 뇌 처리 과정인가, 편협적인 해석으로 치닫는 길인가.

자기계발 서적에 나오는 결론과 비슷하지만, 원리를 설명하고 결론을 내니 메세지가 깊이 입력된다.

이 과정에서 내 욕구를 무시하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하고 실패와 고통을 겪어도 좌절하지 않는 경험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왔다.

신경증적 요구를 따르며 세상을 왜곡하며 에고의 색안경대로 세상을 해석하려는 잠재형상이 계속 올라온다.

높은 단계에의 단계 영정 차원에서는 내가 없다고 말하지만 신경증적 장애의 단계에서 이를 이해하는 척 적용하려 했더니 자기우월성을 입증하려는 강박과 경험하지 않은 지식을 느끼는 척하는 페르소나 단계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구루들이 말하는 깨달음의 문장은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이고 명상과 실천적 자기 에고의 건강한 일상을 통해 느끼는 것이 맞다.

나탐도 젊은 나이에 직접아스트랄 세계에서 느낀것과 같이.

신경증

신경증 환자는 이론적으로 정말 다양하다. 그러나 대체로 보면 어느 시기를 지나면 공상의 생산이 멈춘다. 그렇다고 이를 근거로 공상을 창조할 가능성이 다 소진되었다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공상 생산의 중단은 단지 퇴행의 길에 더 이상의 리비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리비도가 현실의 진정한 의무들에 신경을 쓰며 문제해결에 나서는 순간, 바로 그때가 퇴행적인 움직임의 끝이다.

인지적으로 아는 것은 엄격한 의미에서 깨닫는 것이 아니어서 피분석자 본인에게 실감을 주지 않고, 따라서 자기 개인적 소유물이 되지 않으며, 자기 자신속에서 뿌리를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피분석자가 인지적으로 눈으로 보는 어떤 독특한 것이 정확할 수 있으나, 마치 광선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만 하고 있는 거울과 같아서, 이 피분석자는 그 지식을 남에게 적용할 수는 있어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지 못한다. 또한 피분석자가 자신의 인지적인 것에 대한 자존심이 생격 남들이 기피하고 외면하는 것을 발견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느끼게 된다.


용어 정리

강박적(compulsive)

건전한 자각(healthy counsciousness)

내부강요(should)

사실적 자아(actual self)

애정에의 호소(the appeal of love)

완벽형(perfectionistic type)

외향화(externalize)

자기 비하(self-contempt)

자아로부터 소외(alineation from self)

자존심 체계(pride system)

지성의 우월성(the supermacy of the mind)

참자아(real s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