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질 세계, 특히 21세기에서는 내향성 보다 외향성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추앙받는다.
인정한다. 사람들의 환호를 받고, 더 많은 보상을 얻는 온갖 사회적 게임에서 외향성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향성의 장점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에 책을 펼쳤다.
심리학 서적 오랜만이다!
Sweet Spot: 최적 수준의 자극, 사람마다 다르기에 행동이 다르다. 최적의 자극 수준을 맞추기 위해 계속해서 행동을 유지하거나 바꾼다.
섬세함, 도덕심, 죄책감, 고반응성, 내향성
술, 저반응성, 저각성수준, 외향성
외향성 보상 과신 열광 시도 위험성
내향성 경고 안정성
외향성이 필요한 자리에 각성수준을 낮추는 작업을 하고 들어가자?
자유특성이론: 핵심목표가 생기면 행동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자기감시
회복환경
자기특성계약
부정적인 감정을 주기적으로 억누르는 사람들은 세상을 좀 더 부정적인 빛깔로 바라보게 될 소지가 있다.
-> 심리학은 명확한 사실 정보를 가져다 준다. 근거가 명확해 보인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반례가 있어, 과학은 아니지 않냐는 오해를 항상 듣는다. 내가 보기에도 심리학은 본질에 대해 그럴듯한 설명은 하나? 싶다가도 논리의 덫에 걸려 항상 주의를 맴돈다. 물론 위에 적은 바와 같이 단어와 그 단어들간의 상관관계를 정의해놓아, 개념을 구분하는데에는 유용한 학문이긴 하다. 심리학의 장점은 이용하되(명확한 개념 설명, 논리적 관계) 이 학문이 덫에 굳이 얽혀있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내향적인 사람의 반격
'나는 그 사람이 두려운 것이 아니다. 하찮은 것이 두렵다. 의미 없는 말을 하기에 자신이 없다'
재능을 활용해서 flow를 찾아라. 뭐든 간 내 반응을 보고 맞춤 전략을 사용할 수 있어야함
간디의 수줍음은 인간관계에서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했다. 침묵을 지키면서 에고의 부름대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을 안하게 되니, 오히려 영적인 통찰을 하게 되어 오히려 깨달음의 길을 걷게 되었다.
-> 내향적인 사람들은 깊다. 물론 장점을 찾지 않으려고 해도 언뜻 그럴싸해보인다. 외향적인 사람들을 피상적이라거나, 얕은 사람이라거나 하는 말로 자신을 방어하는 말로 보아 역시 똑같은 인간이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커버친다면 본질과 멀어지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커버치는 바람에 좋게 바라봤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