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기본기, SNS 마케팅

뇌의 패턴을 깨는 정보를 습득하지 못했다.


<마케터의 기본기>

기본은 지겹다.

다 맞는 말만 한다.

뇌의 패턴을 깨는 정보를 습득하지 못했다.

머릿속에 남는게 없다.


<나는 SNS마케팅으로 월3천 번다>

책의 장점

1. 동기부여.

2. 돈 벌고 싶은 사람에게 활력을 줌.

3. 230만팔로워, 월3천등 자극적이고, 구체적인 수치를 이용하여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킴.

4. 초보자들도 '나도 해볼까?'라는 용기를 줌.

-> 내용적 깊이보단, 자신감, 용기, 활력들을 제공하여 돈을 벌 수있다는 동기부여를 시켜줌.

책의 단점

1. 내용이 깊지 않다.

2. 자극적인 대중서적이다.

3. 얼토당토하지도 않는 충고를 한다.

4. 피드백 없이 따라만 하면 더 큰 좌절감이 옴.

말장난

1. '23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개소리마셈. 님 인스타 '3개월만에 1만명 찍었다,쉽다'해놓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1.5만 밖에 없잖슴.

230만 팔로워는 어데서 주워온 말임?

2. 저자는 한국'마케팅'사관학교 대표이다.

수년전 부터 한국 **'창업'**마케팅사관학교를 운영하신 대표님이 본인 블로그에 끙끙 앓는 글을 썼다.

한국 '창업' 마케팅 사관학교를 따라하는 사짜 기관이 생겼습니다...

법적 절차 밟겠습니다.

...RIP


총평

그래서 나한테 도움이 된 책은 뭐냐?

자극적이고 사기친 두 번째 책이다.

비판할 게 수북히 쌓여 하나하나 비판을 멈추고, 저자의 장점(실무경험, 본인을 드러냄)을 발견했고

내가 부족한 부분, 이론적인 전문가(ex.첫번째 저자)들의 자기표현능력 결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장에서 이 정도의 말 장난은 통용된다.

이들을 단지 '악'으로만 규정했지, 한 번도 제대로 보진 않았다.

하지만 편협한 시각을 포기하고 이들을 관찰하니 새로운 것을 얻었다.

나는 '자기PR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