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진화론

이인화해냄출판사

소설가이자 대학교수, 2017년 1월 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으로 이화여대에서 직위 해제되었다.

소설가이자 대학교수, 2017년 1월 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으로 이화여대에서 직위 해제되었다.

저자의 얼굴을 찾기 위해 검색해보니,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었다.

사람들은 교수직까지 오를 정도로 학문적으로 성공하면, 영적인 성숙도를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이 둘의 상관 관계는 있을지몰라도, 인과 관계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아무튼, 보고 기록한 바를 정리하면 이렇다.


# 작가의 입력 서사가 독자에게 전달 되기까지

1. 기억, 감정 추출

2. 저장 서사 활성화: 입력 서사와 저장 서사가 맵핑 되는 과정

3. 이례성 이해: 저장 서사와 입력 서사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

4. 예측 실패: 이례성 숙지 실패, 새로운 인덱스 창조

5. 출력 서사: 독자가 자신이 작가가 되어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 생성 -> 더 높은 순수를 창조함

# 문제기반 스토리텔링

  1. 문제 발생

문제는 이야기를 앞으로 전진시키고 관객을 몰입시키는 요소

(의문, 과제, 장애물, 기회, 목표)

2. 문제확대

해결을 위한 탐색 및 중간과정, 갈등과 변화가 나타남.

낡은 자아가 물러서고 새로운 상황, 새로운 자아가 드러남

3. 문제해결

# 프로필와 캐릭터의 차이

프로필: 인물의 정보(정량적인 수치)일 뿐이다. 취향, 재력, 지능, 호감도

캐릭터: 프로필의 밑바탕에 숨은 인간의 내면적 본질

# 내면적 의미

스토리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세상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참모습을 감추며 살아간다.

세상에 내면과 외면이 똑같은 사람은 없다.

너나없이 거짓의 외투릴 겹겹이 껴입고 추운 인생을 살아간다.

스토리를 보는 사람은 이러한 거짓의 외투 안쪽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다.

인생의 고통을 통찰하고 세상의 본질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는 관객에세 일상의 눈에 보이는 목표와 과업의 표피를 벗기고 그 안쪽을 보여주어야 한다

즉 훌륭한 스토리는 성격과 사건의 외면에서 시작하여 성격과 사건의 내면으로 향해간다.

# 영화(아저씨, 레옹)

소녀를 만나 인신매매업자들과의 소토리의 의연을 통해 자신의 인류애 감정을 돌아보게 된다

# 상징과 암시

겉 표면의 스토리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상징을 표현한 것

낡은 자아와 사건의 발생에서 시작하며 자신의 본질에 가까워지게 향하게된다

기존의 성격의 내가 사건에 마주하면서 발생하는 의면들로 시작해 성찰과 검정들로 인해 내안의 본질로 향하게되는

# 선의 승리 이후 더 강한 악의 등장의 플롯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나이트를 만들면서 외연적 재미와 내면적 상징 이둘에 어디를 더 가치를 두었을까

# 스토리텔링이 의도하는 것은 지식의 기억이 아니라 감정의 기억이다.

# 설화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위해서 특이하면서도 뚜렷한 어떤 것 이여야 한다.

# 인생은 무한한 가능성에서 단 하나의 필연성으로 끝이난다.

모티프: 스토리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동인할 내용 요소

용어 설명

파블라(fabula): 서사의 바탕이 되는 소재, ex) 중간계 전쟁, 프로도 모험담 소재 = 모방의 대상

슈제트(syuzhet): 작가에 의해 가공되어 형식을 부여받은 서사, ex) 소설, 영화, 뮤지컬, 게임 콘텐츠 -> 가공품

개인적 질문

- 유튜브를 제작하면서 외연적 재미(영상미)를 위해 노력하면서 은연히 메세지 상징성을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작가들도 할까?

- 외연은 내면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일까?

- 왜 스토리는 사람들에게 인지적 상징적 체험을 주는가 스토리의 기원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