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목적으로 디지털화시키려는 나를 제동시켜준 책이다.
소비에 관한 진화심리학 서적인 줄 알았으나,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류의 방향성을 제시한 책이다.
# 단기기억, 작업기억, 장기기억
작업기억과 단기기억을 동일하게 보는 경우 둘째, 작업기억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발전되어 가는 중간단계로 보는 경우 셋째, 작업기억은 특정업무를 주의 깊게 처리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단계에서 활용하는 기억을 말하는데, 현재 다룰 수 있는 정보를 취급하는 작업.공간(work space) 또는 능동적인 기억(active memory) 라는 점에서 수동적인 기억체계로서의 단기기억과 구별된다고 볼 수 있다. 장기기억은 단기기억에서 예리함이 없으면 넘어가지 않는다. 집중이 분산되면 전기적 신호가 가다 만다.
# 사고가 깊어지는 단계
띄어쓰기는 인지적 부담의 최소화를 가져온다.
그렇다면 인지적 부담을 최소화시킨다면 사고가 깊어진다는 사고도 가능하다.
# 신경가소성

뉴런은 돌기, 가지가 분화되고 넓혀진 상태로 있는다.
이는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또는 간단히 '가소성'(plasticity)은 폭넓게는 어떤 유전자형의 발현이 특정한 환경 요인을 따라 특정 방향으로 변화하는 성질을 가리킨다.
# 인지과부화의 중요항목
관련 없는 문제의 해결
주의력분산
링크, 이것 읽어보세요! 같이 비선형적 구조로 이뤄진 것들은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 디지털 vs 아날로그
디지털은 비선형적구조에 주의분산형 구조로 되어있어 정보의 선별 판단의 효율성을 추구해서 안좋다고 했지? 그럼 선형성 구조와 성찰의 목적으로 쓰면 단점 극복가능하잖아.
그래서 내가 알람끄고 쓸데없는 가십기사 무시하고, 메일 최적화하고 그러잖아. 잘했어.
# Switching Cost
다른일을 하려고 할 때 스위칭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손실비용 때문에 계속 집중하던거 하겠지?
# 사람들은 읽지 않는다
웹페이지 열심히 만들어봤자. 읽지않아. 느낌과 정보의 선별, 후기, 나한테 필요하냐를
학습한 메커니즘대로 수행해서 결제할 뿐
# 지식의 종류
직접아는 지식 – 어ᄄᅠᆫ 주제에 대해 아는 것 - 아날로그
찾을 수 있는 지식 – 관련정보가 어딨는지 아는 것 – 디지털
# 그니까 문제는 이거네
디지털의 편리함을 환원주의로 디지털만 맹신하다가 발생하는 거네.
디지털의 준 편리함을 마치 척척박사로 착각하는 인간의 휴리스틱이 아무 죄 없고 인간의 편리함을 안겨준 기술의 진보에다만 지룰이여. 광범위한 정보를 찾고 재빨리 분석하는 능력과 함께 폭넓은 성찰의 능력 비효율적 사색 또한 필요하다.
디지털은 우리에게 distraction을 유발한다. 하지만 생각하기 위해선 몰입해야 한다.
디지털 자체가 뇌를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의 특징인 팝업, 자극적인 정보들에 주의분산되는 것이 문제다.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면 뇌는 집중하는 법을 까먹게 된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후기 끝.